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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 현재 최고 유망주 02년생 흑인혼혈 후지타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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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생 후지타 조엘 치마
전북현대 상대로 아챔 데뷔?해서 어시스트를 시작으로
afc u23 한일전에서도 주장으로 활약동아시안컵 국내파 성인 대표로도 선출되어서 어시스트겸 여유있는 플레이중앙 수비형 미드필더임에도 존재감이 있더군여
박문성 해설이 말하길 나이는 2002년생인데 a매치 수십경기 나온 베테랑 같다고 평가함
흑인이 적은 캐나다도 그렇고 전세계적으로 축구계에 흑인계 축구선수들이 증가중
아주 과거에는 흑인 선수들이 청대에서만 주목 받는 정도 였는데 이제는 유럽축구 빅클럽 절반이상이 흑인계
이 선수도 곧 유럽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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