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선수, X레이 결과 매우 심각 ‘턱+안면골’ 골절…수술은 성공적
[포포투=이규학]사우디아라비아의 수비수 야세르 알 샤흐라니가 부상 정도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쳤고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다.사우디는 22일 오후 7시(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에 위치한 루사일 아이코닉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C조 조별리그…
https://n.news.naver.com/sports/qatar2022/article/411/0000019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