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은 뭔 죄?
누가 주변에서 같이 살고 싶겠는지?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새로 이사가게 될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한 다가구주택을 계약할 당시 조두순 부인 오모씨가 “남편은 회사원”이라고 소개한 것으로 파악됐다. 집주인은 세입자가 조두순인 줄 몰라서 계약을 했다며 계약 취소를 요구했는데, 오씨는 “일방 파기이니 배액배상하라”며 지급한 돈의 2배 반환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국민일보가 23일 찾은 경기 안
https://v.daum.net/v/20221123100109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