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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월드컵 공인구 디자인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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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한•일 월드컵 – 피버노바(Fever Nova)
* 독창적인 디자인의 공인구가 나오기 시작한 첫 대회 2006 독일 월드컵 – 팀 가이스트(Team Geist) 결승전 전용구 – 팀 가이스트 베를린(Team Geist Berlin)
* 결승전 전용구가 사용된 첫 대회 2010 남아공 월드컵 – 자블라니(Jabulani) 결승전 전용구 – 조블라니(Jobulani) 2014 브라질 월드컵 – 브라주카(Brazuca) 결승전 전용구 – 브라주카 파이널 리오(Brazuca final rio) 2018 러시아 월드컵 – 텔스타 18(Telstar 18) 토너먼트 전용구 – 텔스타 메치타(Telstar Mechta)
* 결승전 전용구 대신 토너먼트 전용구가 사용된 첫 대회 2022 카타르 월드컵 – 알 리흘라(Al Rihla) 토너먼트 전용구 – 알 힐름(Al H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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