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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실화가 된 태극기 휘날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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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가야할거 아냐!
영신이 누나 산소에도 가야할거 아냐! 이거 가져가!
니 형 안죽어, 어서 가!
우리 다시 만날 때…그 때 줘, 꼭 돌아와야 돼?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계셔서 우리가 이렇게 살고있습니다.
호국영령이시여..
영면하소서
아부지 두고 백마고지 가신 울 할부지께서도 언넝 돌아오셨으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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