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드디어 실화가 된 태극기 휘날리며

()

엄마한테 가야할거 아냐!
영신이 누나 산소에도 가야할거 아냐! 이거 가져가!
니 형 안죽어, 어서 가!
우리 다시 만날 때…그 때 줘, 꼭 돌아와야 돼?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계셔서 우리가 이렇게 살고있습니다.
호국영령이시여..
영면하소서
아부지 두고 백마고지 가신 울 할부지께서도 언넝 돌아오셨으면 ..ㅜㅜ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