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9일 19:37 루이16세와 앙뜨와네트 처형될 때 () -5 +5 파리에 수많은 군중이 모여서두 부부가 모가지 뎅강 썰릴 때 군중들이왜 환호 했는지 이제는 이해가 감.그렇게 단두대에서 사람의 머리가 떨어져 나가도끔찍하다, 혐오스럽다는 생각은 안들게 되나 봄.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바이든이 치매 맞는거 같은 이유 어느 여중생 유투버의 자신의 공부방법 공개jpg ”사고뭉치”된 메시… 내부 불협화음, 무너지는 아르헨티나? 닛뽄의 흔한 백댄서.gif 명신이 외신을 장식–개쪽 한국 외교무대에서 최강국 선언 의사 vs 육아맘 블라인드 최강 김용민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