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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같은 정신 나간 신부가 또 등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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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766573?sid=100
“사제가 신의 얘기만 하고 사회의 부조리는 비판하면 안 되나”
=> 당연히 됩니다. 하지만 민주주의 국가에서 정치에 관해 선동하는건 안됩니다. 추락해서 몰살 당하라는 자는 신부복 벗어야 합니다.
“그런 분이 있어 그래도 교회가 깨시민의 사랑을 받지 않는가”
=> 당신들같은 신부 때문에 성당 안나가는 사람이 많은데 그들은 무지한 시민입니까?
“나라의 모든 게 망가져 있지 않나…망하기 전 누군가 ‘십자가’ 져야 했다”
=> 뭐가 망가지고 망했나요? 십자가라고요? 사탄이 들린거네요 이거.
박주환 보고 언젠가 다시 성당 나갈 마음이 사라졌는데, 똑같은 놈이 바로 커밍아웃해서 재확인시켜주네요.
하루가 멀다하고 미친 신부들이 튀어나오니 참 암담하네요. 강론때 정치 선동하는 좌파 신부가 많다더니 이정도였나요. 정구사나 정치 신부들 사라질때까지 저는 신자이길 거부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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