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6년 쉬지않고 일해서 아파트 하나 구매하고
이사하고 싶어서 1500 이득보고 1억 5천정도에 매매했는데
역시 현금 가지고 있으니 눈이 돈다고..
주위에서 비트코인 투자하라고 절대 안망한다고해서
투자했는데 계속 희망고문하면서 내리꼽더니
-3천 됐네요 (5천투자)
-1천때 왜 안털었을까 후회만 남네요 ..
나머지 돈은 예금했는데 이거 지킨거에 감사하며 살아야하나요..
부모님 보약 금목걸이 사드리고 효도나 할껄
너무 죄송스러운 마음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