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창업자인 샘 뱅크먼의 여자친구로,
FTX의 모체와 다름 없는 알라메다 리서치에
샘이 CEO로 앉혀 놓았음
이 여자애가 알레메다 리서치의 CEO가 되어
146억 달러 , 한화로 약 21 조원을
주무르게 됨 이 여자애가
CEO로 있는 알라메다 리서치가 매수, 인수 했던
알라메다 리서치의 포트폴리오
어마어마하게 많은 투자, 인수를 했는데
투자에 전혀 모르던 골빈 여자애가
아무거나 막 사서
고객돈 20조원을 저런데 다 쏟아부음 저렇게 고객돈 21조원을 아무데나 막 꼴아 박고는
본인들은 전용기 사고 대저택 사고 호의호식 하면서
놀러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