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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KA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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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과학기술원
(카이스트, 유니스트, DGIST, GIST)
예산은
교육부가 아닌 과기부에서 전담하고 있었고
이게 과기원 학교들이 수도권에 있지 않으면서도 높은 수준의 경쟁력과 인재 배출을 해내는 주요 원동력이었는데
이제 기재부 주도로 저 학교들 예산을 교육부로 이관하자는 움직임이 이어나고 있는 중
이에 과학계가 반발 움직임을 시작하고 있는 상황
아래는 카이스트 에타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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