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역사 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KAIST

()

4대 과학기술원
(카이스트, 유니스트, DGIST, GIST)
예산은
교육부가 아닌 과기부에서 전담하고 있었고
이게 과기원 학교들이 수도권에 있지 않으면서도 높은 수준의 경쟁력과 인재 배출을 해내는 주요 원동력이었는데
이제 기재부 주도로 저 학교들 예산을 교육부로 이관하자는 움직임이 이어나고 있는 중
이에 과학계가 반발 움직임을 시작하고 있는 상황
아래는 카이스트 에타 반응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