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외노자들이 힘들어도 한국에서 일하는 이유. jpg

()

자기나라 대졸자보다 5배 더 많이 받음
[밀착취재] “힘들고 외로워도 행복해요” 코리안 드림이 있기엡
어촌 일손부족 메워주는 ‘한국의 어부’ 외국인 노동자들숙소에서 아들과 영상통화를 하며 휴식시간을 보내던 수데스 삼바트(24·스리랑카)씨는 한 달에 …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135861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