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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
동만
여자
애라
집압 편의점에서 식사하는
소꼽친구
애라와 동만
애라는 평소 꿈이었던
아나운서
1
차서류 합격소식을 듣게 됨
뭐 붙었다고
?
근데 껌 안붙었는데
나 아나운서 서류 붙었대
진짜
??
면접보러 오래
!!!
차 합격했다는 말 듣고 둘이 앉고 붕붕 뜀
근데 뭔가 이상함을 느낀 동만
: “
잠깐만
,
야씨 너
…
혹시”
어
?”
왜
..
그러고 다녀
.
아무리 집앞이라고 해도
…(
눈 흔들리며 시선회피
)”
(
민망함에
….)
다리 벌리는게 포인트ㅋㅋㅋㅋㅋ
정신나간년이 깜빡할게 따로있지
“
뭘 이렇게까지
..”
동말
나도 알아 이렇게까지 할 그런건 아니라는거
뒤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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