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크리스탈 팰리스 vs 토트넘 경기
올 시즌 EPL은 경기 전 !BLACK LIVES MATTER! 캠페인의 일환으로 출전 선수들이 무릎을 꿇는다. 하지만 크리스티안 벤테케와 손흥민은 이를 깜빡 잊었다.
주심이 킥오프 시그널을 주자 벤테케가 뛰어들었고, 손흥민이 이를 쫓아갔다.
어제자 크리스탈 팰리스 vs 토트넘 경기
올 시즌 EPL은 경기 전 !BLACK LIVES MATTER! 캠페인의 일환으로 출전 선수들이 무릎을 꿇는다. 하지만 크리스티안 벤테케와 손흥민은 이를 깜빡 잊었다.
주심이 킥오프 시그널을 주자 벤테케가 뛰어들었고, 손흥민이 이를 쫓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