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주공만 기다렸건만…” 소형평수 예비 청약자들 절망
[땅집고]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사업으로 불리는 둔촌주공이 오는 12월 일반분양을 예고한 가운데, 22 평(전용 48㎡) 이하 소형주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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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이 오는 12월 일반분양을 예고한 가운데, 22 평(전용 48㎡) 이하 소형주택은 모두 복도식 아파트로 공급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예비청약자들이 크게 실망하는 분위기다
일반분양 4700세대중에 2063세대가 복도식 방2 화장실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