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가 3일(현지 시각) 고도화된 북한 핵·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해 이른바 ‘핵우산’ 훈련을 공동으로 매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은 이날 워싱턴 DC 국방부 청사(펜타곤)에서 실시된 제54제 안보협의회의(SCM)에서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11/04/IWC6V2JX6NERLELUVADGDB37C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