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굿모닝충청
이 새끼 이제 본격적으로 나설 모양인데요?
“이대로 놔두지 않겠다. 이제부터 내가 움직이겠다. 내가 창맞아 죽는 한이 있어도, 내 혼신을 쏟아 이 나라를 빛나게 하겠다. 우리 아이 픔는 그 일을 이제부터 시작히겠다”
출처: 굿모닝충청
이 새끼 이제 본격적으로 나설 모양인데요?
“이대로 놔두지 않겠다. 이제부터 내가 움직이겠다. 내가 창맞아 죽는 한이 있어도, 내 혼신을 쏟아 이 나라를 빛나게 하겠다. 우리 아이 픔는 그 일을 이제부터 시작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