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이태원 참사 당일인 지난달 29일 저녁 점검차 ‘이태원 퀴논길’을 두 차례 들렀다고 밝혔지만, 이태원 퀴논길은 박 구청장 거주지 인근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구청은 참사 당일 인파가 가장 집중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64047
언제는 현장가서 돕다가 sns올렸다드만 그것도 구라고
참사전에 방문한것도 알고보니 걍 자기 집에 걸어간거네요. 차가 막혀서 걸어간거를 현장점검으로 넣다니 개뻔뻔하네요.
진짜 대단합니다 용산구민 대단한 이를 뽑았네요.
용산구청직원 아무개가 우리 구청장 열심히 일했어 버럭 했다더니 역시 같은 것들.
추가 참고로 용산구청장 단체카톡으로 이태원 인파 많은거 알고 있었는데도 그냥 집에 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