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이태원 참사 애도 위해 자발적 가게 운영 중단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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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애도 위해 자발적 가게 운영 중단 권고” 강남구에 내려온 지령 논란
강남구 식품접객업소 영업주를 상대로 내려온 지령이 논란이 되고 있다.
31일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현재 강남구에 내려온 지령 이태원 사고 애도를 위해 자발적으로 할로윈 기간동안 가게 운영 중단해달라 어떻게 생각하세요?”라는 글과 공문이 확산되고 있다.
공개된 공문에는 “이태원 핼러윈데이 사고 관련 식품접객업소 안전관리 강화 요청”이라는 제목과 함께 이태원 압사 사고로 인한 사망, 부상 소식이 담긴 뉴스 제목이 적혀 있다. 강남구 """"이태원 참사 애도 위해 자발적 가게 운영 중단 권고""""

병신같은 정권이  애도를 반 강제하는 짓거리를 넘어서
경제활동마저 손실을 떠안으라고 하는중
국짐당 지지자들이 개돼지 병신들임을 보여주는 좋은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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