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 만에 기쁜 소식 들고 왔습니다.

거의 1년 만에 기쁜 소식 들고 왔습니다.

거의 1년 만에 기쁜 소식 들고 왔습니다.거의 1년 만에 기쁜 소식 들고 왔습니다.작년 코로나 + 오미크론 터질때
결혼식 했었습니다.. 이미 예정 되어서 취소 불가능하나
모두 잘 도와주어 마무리하였습니다.
아직도 와이프랑 결혼식 썰 풀면서 재밌게 이야기 하는데 또 복댕이 하나를 물고와서 자랑하네요 ㅎㅎㅎ
아직 양가 부모님 에게는 임밍아웃은 못하겠다하고  지금 5주차인데 10주차일때 (결혼식 날짜에 맞추어)말씀 드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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