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31일 16:36 “이태원 참사를 추모하고 싶지 않고, 슬픔을 강요하지 말라” () !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이태원 참사 연예인 사망자…jpg 이태원 참사 파악된 사망자 국적 이번 참사를 예언한 게시글 ㅠㅠㅠㅠ 이태원 참사로 뜻밖에 곤란하게 된 어르신 미국, 이태원 참사에 “”””한국에 어떤 지원도 제공할 준비 돼”””” 속보) 이태원 사망자 “주 52시간이 광주 참사를 불렀다” 일면식도 없던 타인의 슬픔을 외면하지 않은 시민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