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도의 이태원 통제하는 경찰. jpg

21년도의 이태원 통제하는 경찰.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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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객하고 싸움날일있냐 라는분들
21년도에 저렇게 통제하고 관리해서 인파를 관리해서
사고가 없었죠 17년도에도 이번에 사고난지점 입구부터
저렇게 관리했구요
숫자가 200명 700명이 중요한게 아니라
경찰을 어떤데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죠
이번엔 대부분이 마약이나 이런거에 집중하고
인파관리 통제에 소홀한걸 욕들 하는겁니다
이번에 사고난 부근의 21년 작년영상을 보면
작년에도 인파가 엄청났지만
이부근에 경찰 인력 배치는 적재적소에 해서
눈에띄는 형광옷으로 빨간봉을 들고
이번에 사고난 지점을 경찰들이 통제하고 정리해주고있죠
그러니 안전사고가 전혀 안일어났구요
불과 작년에도 17년도에도 저런 안전관리
통제가 이루어졌는데
이번에 욕하는건 코로나이후 해방감에 역대급 인원이 몰릴게
예측이 됨에도 어떠한 현장관리가 없던데있죠
외신이 이번사고 지적하는것도
이런 행정력 부재를 지적하는거구요
뉴욕은 할로윈때 아예 좁은골목길은 폐쇄하기도 하고
길을 통제하고 정리합니다
경찰이 통제한다고 취객과 싸움이나거나 그럴일은 없습니다
그냥 무능한 현정부의 행정력과 정치력으로 일어난
이번일을 감싸기위한 필사적인 극렬빠들의 합리화일 뿐이죠
행적력 무능 부분에 있어선
확실히 현정부가 책임 면피는 못할거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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