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R 가능한 여성 분?””””…대다수 남성, 여성에 CPR ”주저주저”

""""CPR 가능한 여성 분?""""…대다수 남성, 여성에 CPR ''주저주저''

지난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 당시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남성들이 심폐소생술(CPR)을 적극적으로 하지 못했다는 생존자 증언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30일 직장인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자신을 이태원 참사 생존자라고 소개한 한 인물의 글이 올라왔다.
이 네티즌은 “사고 당시 대다수의 사람이 호흡 부전 증세를 겪는 상황에서 구급 대원들의 인력이 부족해 주위에 있는 시민들 중 CPR이 가능한 사람을 찾았다”며 “그러나 환자 중 여성들이 대다수여서 남성들은 건들지도 못했다. 그래서 여성 간호사나 CPR이 가능한 여성들을 찾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4848734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결과 0 참여자 0

Your page rank: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