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에서 실종자 어머니가..

지금 상당수 시신들이 원효로 실내체육관에 옮겨져 있다는데..
어느 실종자 어머니(로 추정) 인터뷰에서
`아들 휴대폰위치가 여기로 떠서 왔다`
라고 하시네요.ㄷㄷ
경찰이 추적해준건지 더 자세히는 안나와서.. 방금 뉴스에서 실종자 어머니가..

밤새 발 동동 구른 가족들‥희생자 39곳 나뉘어 안치
◀ 앵커 ▶ 순식간에 발생한 압사 사고에 백 명이 넘는 희생자들이 거의 동시다발적으로 숨지면서 시신을 안치할 병원이나 장례식장을 찾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결국 근처 체육관에 수십구의 시신을 임시로 안치해야 했는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3184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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