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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20년 살아도 적응 안 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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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 화장실 칸막이 아래가 보통 30-40센티 정도 떠 있어요
그래서 혼자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옆자리에 누가 들어오면 옆사람 신발 다 보이고 너무 프라이버가 없어요
아마 둘이 들어가서 이상한 짓 하거나 볼일 보다 쓰러지면 밖에서 알수 있게 하려는 의도 인지 몰라도 아무튼 너무 싫네요
한국이나 일본의 공중 화장실이 참 깨끗하고 마름 편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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