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8일 10:32 미국에서 20년 살아도 적응 안 되는거 () 공용 화장실 칸막이 아래가 보통 30-40센티 정도 떠 있어요그래서 혼자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옆자리에 누가 들어오면 옆사람 신발 다 보이고 너무 프라이버가 없어요아마 둘이 들어가서 이상한 짓 하거나 볼일 보다 쓰러지면 밖에서 알수 있게 하려는 의도 인지 몰라도 아무튼 너무 싫네요한국이나 일본의 공중 화장실이 참 깨끗하고 마름 편한거 같아요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저의 20년 로또인생에 처음입니다. 미국에서 분리수거를 하려던 한국인 이민자 해병대 모 여단에서 20년 전에 떨어진 명령 스팸 미국에서 싼게 아니네요. 약 20년 전 박수홍 가족 일화…jpg 침수 되는거 보면서 퇴근 보통은 유턴하지 않나? “솔직히 뽀록나기전에 김전일 먼저 죽이면 되는거 아님? ㅋㅋ” 옥수수 돌리면 밥 되는거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