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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못지 않은 축구 선수 아데바요르의 가족들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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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들과 같이 살 집 사라고 13억을 누나한테 줬더니 개인 투기용 집을 구매
누나에 왜 그랬냐 전화했더니 오히려 욕 먹음
엄마한테 하소연하려고 전화했더니 엄마한테도 욕 먹음
▶ 자신의 초상권과 이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구단이나 기업이 아닌 엄마한테 제공
엄마가 먹고 튐 (연락 두절)
▶ 형의 자식들이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프랑스에서의 생활비 전액 지원
사업도 하고 싶다 하길래 돈 줬는데 사업을 안 함
▶ 동생이 죽자 형한테 거액을 주며 좋은 장례식과 더불어 친척들이 모일 수 있게 해달라고 함
장례식 안 열고 먹고 튐
▶ 위 언급된 동생이 죽기 전에 병원비를 주기 위해 만나려 함
가족들이 이걸 막으면서 돈만 달라고 요구
▶ 또 다른 남동생에게 축구를 배울 수 있게 지원해줌
그 동생은 다른 선수들 휴대폰 훔치다 걸려서 방출 당함
▶ 가족들에게 내가 어찌하면 좋겠냐고 울분을 토하자 집과 돈이나 주면 된다며 무시
▶ 돈을 안 준다는 이유로 자고 있던 아데바요르에게 흉기를 겨눔
▶ 레알마드리드 완전 이적 협상 중 엄마를 필두로 가족들이 살인범이라며 탄원서 넣음
결국 이적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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