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돈 4만원 주고 사온다(실제중국문화 현재도 똑같음)
팔려온 몸이라 마음을 열지 않은 구이잉은 조금씩 유톄의 다정함에 마음을 열게되고
하지만 세상은 그들을 가만 놔두질 않는데..
개봉 초기 저예산영화에 흥행도 못하다가 (제작비 한국돈 4억)
입소문으로 전세계 평론가들과
수많은 평점사이트에서 극찬을 받으며 이슈가 되자
흥행 시작
공산당은 흥행하자마자 시진핑의 빈곤퇴치 업적을
외곡시키는 적폐영화라면서 영화관 상영금지 및
영화자체를 없에버림 (vod,영화관에서 전부 사라짐)
중국인들 실생활이랑 싱크로율이 너무 똑같아서
아마 엄청 큰 처벌을 받을걸로 예상중
베를린 영화제에서도 황금곰상 후보에 올랐는데
(가장 높은 등급의 상)
이것때문에 중국인들또한 극도로 분노하며
중국의 안좋은점을 보여주지 말라고 비난함
부산 국제 영화제에도 초청받았었는데
상영,스케줄 취소되고 이후 유튜브에 편집된 영상이 올라옴
아까 올린글인데 내용 추가하려고 다시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