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저렴한가 -> ㄴㄴ 메가커피, 컴포즈 등 저가커피랑 비슷함
서비스가 좋은가? -> ㄴㄴ 서비스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음. 오히려 가끔 험악하게 생긴 점주가 와서 정리하고 갈 때 분위기 싸해짐.
편리한가? -> ㄴㄴ 컵받이에서 컵 직접 꺼내서 얼음 디스펜서에서 직접 받고 다시 음료 디스펜서로 옮겨서 음료 받고 뚜껑 직접 끼워야 함
돌발상황 대처(기계 고장, 현금 결제 등)가 가능한가? -> 절대 불가.
공간이 아늑한가? -> 항시 청소하고 정리하는 유인 매장에 비하면 쓰레기장 수준
대체제가 있는가? -> 배경음악 나오는 휴게실에 설치된 자판기 선에서 정리 가능.(커피 200원~일부 업소는 무료로 뽑을 수 있음)
진짜 유니셰프가 아닌 이상 절대 갈 일 없음.;; 점주한테 사서 기부하는 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