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이후에는 경남지사 권한대행이 빠지지 않고 참석했는데, 국장급 대리 참석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개인
SNS
를 통해, 미국에서 온 관광 전문가와 함께 창원 구산면 해양 드라마 세트장을 둘러봤다고 소개했습니다. 홍 시장은 “서울 근교라면 난리 날 곳들이라며, 풍부한 관광자원 콘텐츠를 연결하고, 이야깃거리를 입히는 것이 관건”이라고 방문 소감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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