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660만원 유모차.jpg

0
(0)

영국 실버크로스 사에서 만든 발모랄 유모차
요크셔에서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어진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이 발모랼 유모차의 실렸던 첫 아기였다
그 이후 영국 왕실,귀족,상류층에서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접을수없고 크기가 커 운반이 힘들다는 단점
그래도 클래식한 디자인에
애스터마틴사와 합작해서 만든 유모차기 때문에
자동차의 기술을 상당부분 대입해
운행이 매끄러워 인기많음
왕실에서 쓴 제품은 가격이 660만원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