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추진 방식, 핵탄두 탑재, 잠수함에서 발사되는 방식이 아니라, 스스로 목표까지 항해해 명중하는 방식
초기에는 ‘포세이돈 핵잠수함’ 으로도 불렸으나, 요즘은 수중핵어뢰, 혹은 수중드론으로 불리우곤 합니다.
탑재되는 탄두의 위력은 100MT, 무려 인류최악의 핵폭탄이라는 차르봄바의 두배의 위력
사정거리는 1만KM라고 하나, 핵추진 방식이라 사실상 사정거리 무제한
주목표는 서방세계, 특히 미국의 해안가를 타격하는 것
고도 500M의 방사능 쓰나미를 발생시켜, 광역의 영토를 작살낸다는 개념
푸틴이 직접 지시해 만들었고, 푸틴이 최후의 수단으로 믿고 있는 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