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객관적으로 봐도 토미야스의 이번 리버풀전에서의 경기력은 이것이 진짜 월드 클래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 정도로 진정한 어나 더 클래스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죠
게다가 나이도 98년생으로 김민재보다 2살이나 더 어려서 장래성도 훨씬 더 창창하고요
본문에 써져 있는 많은 일본인들의 바람처럼 향후에 맨체스터 시티나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게 될 압도적인 아시아 넘버 원풋볼 플레이어 토미야스의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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