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연참에 사내연애중인 29세 고민녀가 사연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서서히 남친의 태도가 바뀌었다고하네요 헐…그러던 어느날 아이를 낳아달라니? ㄷㄷ
여기서 당장 헤어져야 했지만… 결국 프로포즈를 승낙해버렸네요
결혼을 약속한 고민녀와 남친… 그런데 아무리 남친이 능력있고 잘생겨도 이건 아니지 않나요…
심지어 여자는 집안일을 해야한다며 고민녀를 강제로 퇴사 시키려고합니다. 진짜 너무하네요… 정말 현대판 조선시대 연애네요 ㅋㅋ 아무리 가부장적이라도 이정도일줄이야
고민녀도 헤어지고는 싶지만 고민녀분 평생 살 남편이에요 이건 아닌거같아요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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