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사진=이데일리DB)[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어머니와 관계 회복을 원한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1년 5개월 전의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박수홍의 법률대리인 노종언 변호사는 이데일리에 “박수홍 씨가 어머니와의 관계회복을 원한다고 말한 것은 1년 5개월 전에 한 말”이라며 “그 이후에 저와 부모님의 관계나, 가족에 대한 이
https://v.daum.net/v/20221008144833392
모친과 관계 회복 원한다는 건 1년 5개월전 인터뷰라네요
ㄷㄷ
글구보면 시간이 엄청 흐른듯
세월빠르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