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가 축구 선수로서 유일하게 얻어낸 상

리오넬 메시가 축구 선수로서 유일하게 얻어낸 상

2000년 부터 시행 됐으며 수상하기 전 년도의 성과를 바탕으로 수상자를 결정함 (ex. 2022년 수상자는 2021년 성과를 기준)
해외에서는 꽤나 위상 높은 상으로 여겨짐
연도별 수상자는
2000년 타이거 우즈 (골프)
2001년 타이거 우즈 (골프)
2002년 미하엘 슈마허 (F1)
2003년 랜스 암스트롱 (사이클 후에 약물 때문에 상 반납)
2004년 미하엘 슈마허 (F1)
2005년 로저 페더러 (테니스)
2006년 로저 페더러 (테니스)
2007년 로저 페더러 (테니스)
2008년 로저 페더러 (테니스)
2009년 우사인 볼트 (육상)
2010년 우사인 볼트 (육상)
2011년 라파엘 나달 (테니스)
2012년 노박 조코비치 (테니스)
2013년 우사인 볼트 (육상)
2014년 제바스티안 페텔 (F1)
2015년 노박 조코비치 (테니스)
2016년 노박 조코비치 (테니스)
2017년 우사인 볼트 (육상)
2018년 로저 페더러 (테니스)
2019년 노박 조코비치 (테니스)
2020년 루이스 해밀턴 (F1),
리오넬 메시 (축구 + 단체종목 첫 수상자)
2021년 라파엘 나달 (테니스)
2022년 멕스 페르스타펜 (F1)
최다 수상자는 로저 페더러 (5회) 그 아래로 조코비치, 볼트 (4회)
상 이름은 라우레우스 (Laureus)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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