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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앞 노점상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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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면 민주화 투쟁을 위해 싸우는 노동자들인줄 알겠네. 여기에 전노련은 (전국노점상연합) 이다.
노동자들과 아무 상관없다.
생존권 같은 개소릴 처한다. 한달 수천만원이 걸린 이권다툼이다.
편의점 에서도 1300원~1500원 하는 음료수를 2000원에  한잔 1500원 하는 아메리카노는 3000천원 에. 삼성에서 힘들게 일하다 나온 목마른 노동자들  피빨아 먹으면서 불쌍한 노점상인 척하는 인간들.같은 느낌이 든다. 도로 /인도 불법으로 막으며 벌금을 맞아도 장사하는 이유는 엄청난 이윤과  세금한푼 안내기 때문이다.
최소한 노동자 피빨아 먹으면서 불씽한척 은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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