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 역시 ‘타투 여신’…황금 골반까지 다 가졌네? 가수 백예린(25)이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26일 백예린은 “웃어야지”라며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물오른 미모는 물론 마네킹 비율까지 자랑해 팬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사랑스러운 눈웃음으로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7/0003650133 문신이 예전보다 더 많은거 같기도 하고 암튼 이쁘네요 ㅎ 근데 공중파는 왜 안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