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당연히 여기는 일상이
타의든 자의든 군대가서 국방의 의무를 다해주는분들이 있기 때문에
유지된다는거
1년반짜리
국방부 퀘스트 완수 하면 군복 레어 아이템 준는 말이나
200이면 갈만하다
군대 썰 들으면 신기하다. 다들 싫다고 하면서 누구보다 좋은 추억을 갖고 있잖아. 다들 “절대 안 감.” 해놓고 행복한 추억을 하나씩 가지고 있는 거 아니에요?
특히나 의무 대상자가 아닌 사람이 이런말을 한다는건 욕먹어도 싸다본다
우리가 당연히 여기는 일상이
타의든 자의든 군대가서 국방의 의무를 다해주는분들이 있기 때문에
유지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