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떄 당일치기로 학교에서 여행갔는데
자유시간때 돌아다니다가 다른 지역에 다른 학교로 보이는 여고생들이
“거기 오빠~~~”
이러길래 쳐다보니
5명이서 치마 올려서 팬티 보여주니 난 갑자기 얼어버리고 그거보고 자기들끼리 낄낄 대면서 지나가더라
그떄 충격먹고 울반애들에게 이야기해줬더니 단체로 그장소에서 대기타자고해서 대기 타다가 여자애들이 선생한테 꼬발라서 좆털림
진짜 어디학생들인지는 모르겠는데 아직까지도 고맙다..
울학교 애들은 계단에서 자주봐서 지겨웠는데 새로운 경험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