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콘서트에서 지은이(IU)가 “심각한 건 아닌데 제가 귀를 잘 컨트롤 할 수 없는 상황이 1년 전 정도부터 있었다. 이번 공연은 나만 잘하면 되는데, 당일에 내 귀만 멀쩡하면 되는데 했다”는 말을 했다고 하는데요. 심각한 건 아니라고 하지만 가수가 귀를 컨트롤 하는 것이 어려워 진다는 것은 정말 치명적인 것이라서요. 치료가 어려운지 1년이나 그런 상태라니 걱정스럽습니다. 연예인 걱정은 안하는 거라지만 이런 경우는 걱정이 안될수가 없네요.
어제 콘서트에서 지은이(IU)가 “심각한 건 아닌데 제가 귀를 잘 컨트롤 할 수 없는 상황이 1년 전 정도부터 있었다. 이번 공연은 나만 잘하면 되는데, 당일에 내 귀만 멀쩡하면 되는데 했다”는 말을 했다고 하는데요. 심각한 건 아니라고 하지만 가수가 귀를 컨트롤 하는 것이 어려워 진다는 것은 정말 치명적인 것이라서요. 치료가 어려운지 1년이나 그런 상태라니 걱정스럽습니다. 연예인 걱정은 안하는 거라지만 이런 경우는 걱정이 안될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