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1년만에 대박에서 쪽박 친 카카오뱅크 직원들

0
(0)

카카오뱅크 상장 당시 카카오측에서 직원들한테 우리사주를 배정해줘서 직원 한 명당 평균 4억 9천만원어치를 샀고 이것이 12억까지 올라 7억원의 수익를 올림.
그런데 이 우리사주는 1년 지나야 매도가 가능해서 기다리던 중 그사이 주가가 폭락해서 3억 천만원대로 떨어지는 바람에 1년사이에 오히려 1억 8천만원 손해보게됨
직원들 대다수가 자기 명의로 대출받아 산거라 분위기가 뒤숭숭하다고
그래도 대기업 직원이니 저정도는 몇년안에 감당 가능하지 일반인이였으면 한강 마렵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22738?sid=101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