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피고인의 방어권 보장을 위한 형사증거 기록·관련 서류 열람 복사 공간 확보와 공판부 조직 확대에 따른 사무실 부족 해소를 위해 서울중앙지검 별관이 증축된다”고 공모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편의성, 경제성, 친환경성, 에너지 효율성 등 기능을 두루 갖추고 나아가 지역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가상 이상적인 설계안을 선정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법무부는 이달 17일 서울중앙지검에서 현장 설명회를 열고, 설명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9월 8일까지 공모안을 제출받을 계획이다. 당선작은 10월 4일 법무부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나랏돈 진짜 원없이 써대내요.
4개월 동안 써댄 돈이 얼마일까요? 2000억? 3000억
4개월에 이정도 써댄거면 이후 4년 도안 수조원은 우습게 쓰겠네요.
국방, 복지 예산도 대거줄이고 국유재산 팔아먹고 공기업 팔아먹고
나라를 아주 쥐어 짜내게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