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봐서 슬슬 정들어가는 년..

하도 봐서 슬슬 정들어가는 년..

흑어공주 얘기 잠잠해지면 스틸컷, 트레일러, 근황 등으로 자꾸 얼굴 비추는 년…
사실 원래 인어공주 안볼건데 걍 이쯤하면 뽑은 새끼들이 잘못인거 같은 년…
이번 명절 다녀온 본가보다 더 자주 연락 듣는 년…
잠깐…! 하도 봐서 슬슬 정들어가는 년..여러분들은 어쩌면 할할이의 미간만큼이나 부모님과 여러분 사이의 스페이스바를 마구 눌러댔던건 아닐까요..? 하도 봐서 슬슬 정들어가는 년..이번 명절을 맞이한 만큼, 앞으론 할할이를 볼때마다 부모님 안부를 떠올리고 ‘사랑해요’라고 말해보는건 어떨까요?
부모님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준 할할이에게 고마워 할할아~를 외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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