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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온나 무서운여자와 난감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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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년을 살면서 명절인사하는 쎌럽중에
이렇게 분노를 누르고  잡아먹을듯이 화난표정의
인간은 처음본다.
저럴꺼면 왜 찍었나?
마치
야 이 개돼지들아 풍성한 한가위 인사는
해달라니까 한번 해주는데 또 시키면 디진다.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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