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서거 이틀 전 엘리자베스 여왕의 피부색.jpg

()

처음엔 손 색깔만 봤는데
목 주변의 색깔을 보니
저 때도 죽음에 가까운 상태였나봐요
얼굴만 화장으로 커버한거겠죠
모세혈관에 피가 잘 안가면 저렇게 되나봐요
대단하네요
정말 힘들었을텐데 저 상태에서도 마지막 공무를 하고 가네요
사망 발표 후 성 근처에서 뜬 무지개라네요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