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로마제국 황제의 딸이자 헝가리 여왕이었던 마리아 테레지아
참고로 마리아 테레지아의 막내딸이 그 유명한 마리 앙투아네트죠
나중에 남편 죽고 나이들어서 외모는 아줌마가 되 버리지만 카리스마도 있었는지 헝가리가 합스부르크가문이 계승권은 있지만 사실상 신성로마제국,오스트리아랑 전혀 다른 나라나 다름없었던 당시 헝가리에서 여왕으로 모시는데 반발도 없었다고 하고 병사들을 진심으로 아껴서 어머니라고 존경하는 사람들도 많았다고 하죠
신성로마제국 황제의 딸이자 헝가리 여왕이었던 마리아 테레지아
참고로 마리아 테레지아의 막내딸이 그 유명한 마리 앙투아네트죠
나중에 남편 죽고 나이들어서 외모는 아줌마가 되 버리지만 카리스마도 있었는지 헝가리가 합스부르크가문이 계승권은 있지만 사실상 신성로마제국,오스트리아랑 전혀 다른 나라나 다름없었던 당시 헝가리에서 여왕으로 모시는데 반발도 없었다고 하고 병사들을 진심으로 아껴서 어머니라고 존경하는 사람들도 많았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