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카메라] “이게 태풍 대비입니까” 현장서 터진 분노
[앵커] 밀착카메라는 힌남노가 한반도를 덮친 바로 그 시간 동안 태풍을 바짝 추적했습니다. “지자체의 태풍 대비가 부족하다”던 시민들의 걱정은 그대로 현실이 돼 버렸습니다. 시민 개개인이 맞서기엔 역부족이라 또다시 피해가 되풀이된 현장을 이예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임희태/편의점 점주 : 언제부터 힌남노 올라온다고 그렇게 방송했는데 준비도 하나도
https://v.daum.net/v/20220907202409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