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지금부터는 살피러라도 밖에 나가지 말라”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지금부터는 시설물 점검 등의 단계가 아니라 인명피해 예방 단계다. 외출을 한다거나 상황을 살피러 나가지도 말고 안전한 곳에 머물며 인명피해를 최소화해야한다.” 기상청은 5일 오전 11시 태풍 힌남노 현황 및 전망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당부를 전했다. 태풍 힌남노는 매우 이례적인 태풍이다. 강력하고, 크기도 클 뿐만 아니라 다른
https://v.daum.net/v/20220905122552137
직격으로 맞는 지역들, 부디 사고 없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