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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었다고 몸이 알려주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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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안나던 신체 부위(가슴, 다리 등)에 체모가 난다던가
원래 있던게(눈썹, 코털) 더 길어짐
원인은 나이 들면서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살짝씩 맛이 가기 시작하고
테스토스테론이 과다 분비되면서 DHT라고 하는 효소와 결합하기 시작하는데
바로 이
DHT가 탈모의 1차적 요인

DHT 효소가 머리카락으로 가면 탈모를 유발
하지만
반대로
머리카락을 제외 다른 부위에 도달하면 체모가 길어짐
나이 든 사람들이 눈썹 털이 과하게 긴 이유가 이것때문.
반대로 말해서 갑자기 안나던 곳에 털이 난다거나 체모가 길어지면
1. 늙었거나
2. 탈모 신호거나
둘중 하나이므로 긍정적인 신호는 절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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