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중인데 전방에서 술을 마시고 총기사고라니 난리도 아니네요.
8월 31일 영국 텔레그래프 뉴스
6월 19일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의 Kherson 지역.
군복을 입고 술을 마시는 러시아 군인들을 비밀경찰이 발견.
비밀경찰과 군인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지고 결국 총격전으로 번져 사상자가 발생.
주민들은 러시아 군인들이 점심시간에 술을 자주 마시며 공격적이라고 전함.
Deadly row in a cafe in occupied Kherson shows chaotic nature of Kremlin forces
https://www.telegraph.co.uk/world-news/2022/08/31/russian-soldier-kills-two-fsb-officers-drunken-shootout-khe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