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와대 고위 공무원이 하이브 아티스트 개발총괄 임원으로 낙하산 스카우트 2. 기자 100명에게 1인당 수백만원 항공료/숙박/식사 팸투어 접대 팸투어 접대 기간 중 교묘한 심리날조 여론조사를 기반으로 한 병역특례 우호 기사 쏟아짐 3. 부산 무료공연 -> 부산시장이 청와대에 군면제 건의 4. 국방부 장관이 여론조사로 군입대 결정하겠다고 말함 (이럴거면 병무청은 왜있고 병역법은 왜있는거죠? 법치국가가 아니라 무슨 유사 고대부족국가 수준..) 본인들이 군대 가겠다는데 정치인, 기자들이 왜 나서는거죠?